전자담배 가맹 브랜드 ‘위베이프(We Vape)’가 사업 개시 3개월 만에 전국 누적 가맹 계약 점포 수 260곳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버블몬코리아 주식회사는 국내 전자담배 유통 시장 내 입지를 넓히기 위해 가맹 중심의 구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위베이프의 가맹점들은 자사 브랜드인 ‘버블몬(BUBBLEMON)’ 제품 외에도 글로벌 브랜드인 RELX, WAKA 제품을 함께 취급한다.

최근 출시된 버블몬의 신제품 ‘그래피티(Graffiti)’는 기기 하나에 3가지 맛이 내장된 구조로, 버튼 조작만으로 액상 전환이 가능하며 총 14가지의 맛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곡선형 LED UI를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평가다.

가맹 계약 수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운영 효율성과 공급 구조의 안정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단순한 유통이 아닌,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운영 협력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확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버블몬코리아 관계자는 “위베이프는 제품력뿐만 아니라 브랜드 운영 구조 자체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단기적인 유통 확대뿐 아니라, 가맹점과의 장기적인 상생 모델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